이송희일 필름

 

 

 

 

 

 

 

 

 

 

 

 

 

 

 

 


‘백야’ ‘남쪽으로 간다’ ‘지난 여름, 갑자기’ 등 이송희일 감독 작품 동시 개봉
 together     2012-10-20 20:57:29 | Hit : 4348

출처 : 무비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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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수 5만 명 동원, ‘후회 폐인’ 양산 등 이례적 흥행열풍을 이끌었던 퀴어 무비 <후회하지 않아>, 탈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두 남자와 그들을 돕게 된 한 여자의 필사적이었던 6일간의 도주를 담아낸 <탈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송희일 감독의 2012년 퀴어 연작 <백야>, <남쪽으로 간다>, <지난 여름, 갑자기>가 오는 11월 동시개봉을 확정했다.

이송희일 감독의 첫 장편 영화 <후회하지 않아> 이후, <알이씨>, <두.결.한.장> 등 남자와 남자의 사랑을 담은 퀴어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여 화제를 모았지만, 각기 다른 상황에서의 로맨스를 시리즈 형식으로 담아낸 구성은 처음 시도되는 것이어서 신선한 자극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각기 다른 에피소드를 통해 게이들의 다양한 삶을 보여줌으로써 보다 깊은 공감을 자아낼 것.

‘두 남자의 6시간의 동행’이라는 설정으로 연결되는 세 작품은 채팅을 통해 만난 두 남자가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하룻밤을 보내는 <백야>, 군 복무 시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였지만 제대 후 연락이 끊긴 한 남자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을 담은 <남쪽으로 간다>, 선생을 향한 학생의 거침 없는 유혹을 담은 <지난 여름, 갑자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송희일 감독에 의하면, 세 작품은 ‘성교’와 ‘산책하다’는 의미를 동시에 지닌 라틴어 ‘코이레 coire’라는 단어로 관통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성교한다는 건 나란히 함께 걸으며 여행한다는 것’으로 기획의도를 설명할 수 있을 것!

제 13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의 첫 상영 당시 매진을 이루는 등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제 31회 벤쿠버국제영화제, 제 7회 런던한국영화제 등 해외영화제에서의 무수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백야>, 제 17회 인디포럼에서의 첫 상영 당시 짧은 시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지난 여름, 갑자기>, 이번 개봉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남쪽으로 간다>의 11월 극장개봉을 통해 가슴 진한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퀴어 영화 매니아들은 물론,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기대하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 제상민(무비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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